이게 무슨일인가요 오이반 친구들이 친구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안들어주고 있네요?
국어 친구의 말에 공감해요 단원에서 ' 어쩔티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을 하고
친구가 내 말을 무시했을 때의 느낌을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회의를 잘하는 반이 또 있을까요? 오이반은 학급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서
우리가 고쳐야 할 문제점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회의에 진지하게 참여해주어 너무 예쁩니다^^
시끌벅적 쉬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