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목: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 국저긴 의미가 없으며, 의미 있는 날이 아니다.

아이들이 챙기는 기념일이 빼빼로데이, 밸런타이데이, 화이트데이등이 있는데 이 기념 일들에 먹는 빼빼로, 초콜릿, 사탕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국경일이 아닌 일반적인 기념일들은 챙기다가 현충일 등 중요한 국경일들이 소홀이 여겨질 수 있고, 이에 대한 문제가 있다.

-본론-

첫째: 돈을 너무 많이 소비 한다. 기념일은 우리가 구입하는 초콜릿, 사탕, 빼빼로 등을 많이 팔기위한 기업들의 마케팅이며 특별한 의미 없이 돈만 낭비하는 날이 되고, 돈을 써야하는 기념일에는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소외 될수 있다.

둘째: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만주면 못 받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다같이 사서 나눠먹는다면 위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못 받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고, 선물을 사주지 않았다고 친구 사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받은 선물의 수에 따른 차별의식이 생길 수 있다.

-결론-

기념일은 단순한 재미와 흥미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기념일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