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목 : 기념일은 필요 없다.

기념일은 많은 사람들이 챙겨준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안 챙겨 줘도 된다.

첫째 무분별하게 돈을 쓰게 된다. 성인들은 최소 몇 만원부터 최대 수십수백만 원 정도고 일반 청소년들은 몇 천원 부터

몇 만원까지 쓰게 되기에 돈에 개념이 없어진다.

둘째 진정한 의미가 사라진다. 국경일 땐 태극기도 안 다는데 기념일을 챙긴 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셋째 친구 기분이 나쁠 수 있다. 선물을 받은 친구는 기분이 좋지만 반대로 안 받은 친구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그래서

무분별 하게 돈을 쓰게 되고, 진정한 의미가 사라지고, 친구의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까 결론은 기념일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