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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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한나 | 등록일 | 17.07.03 | 조회수 | 11 |
삶의열매를 읽고 최한나 어느때나 다름없이 네이버를 둘러보다가 삶의열매라는 신기한제목의 이야기를 보았다. 줄거리는:어떤왕의 두명의신하가 있었는데 한명은 눈이 안보이는 장님이고 한명은 잘 걷지못하는 절음발이이다. 왕은 그런신하들을 믿고 왕이 가장 아끼는 나무를 지키도록 시켰다. 두명의 신하중 절음발이가 장님에게 말했다. "이렇게 가만히 있기도 지루한데 과일을 따먹으면 어떻소?"한마디로 꼬신것이다..ㅋㅋ절음발이는 혼자 나무있는곳까지 못가니까 장님의 등?목에 올라간뒤 말을타는듯 장님을 조롱하였다.그런뒤에 둘이 같이 과일을 따먹었다. 나는 이이야기를 보고 몸에는 여러가지기능이 있는데 그중에 한개라도 그기능을 잃으면 정말 힘들겠구나..인생이는 1개보다2개가 낮구나 하고 생각했다.게다가 절음발이와 장님이 무슨일을 했다는것이 정말놀라웠다.이걸보니 모둠원끼리도 한명의 머리보다 다섯명끼리 머리를 맡대고 생각하면 더욱 좋을것같다고 생각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인생에는 1개보다2개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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