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예지 등록일 17.06.04 조회수 14

'강아지 똥' 을 읽고    



오늘은 '강아지 똥' 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강아지 똥은 비록 저학년들이 읽는 책이지만 어릴때 아주 감병깊게 본 책이어서 이렇게 다시한번 읽게 되었다.

강아지 똥은 자신이 더럽고 쓸모없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민들레를 만나 자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민들레의 거름이 되 꽃을 활짝 피게 해 주었다.

나는 이 내용에서 강아지 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준 것 처럼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은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또 세상에는 필요하지 않은것이 없으니 사람이나 동물 식물들을 절대로 하찮게 보거나 함부로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앞으로 나는 오늘 느낀것들을 항상 잊지 않고 실천하며 살아야 겠고 강아지 똥 이라는 책을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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