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하연 등록일 17.04.16 조회수 15

-백설공주-


고학년들이 읽기에는 많이 시시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도 하였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깨달았기에 적는 것이다. 백설공주는 마녀가 백설공주의 외모가 질투나서 독사과를 먹여서 없에 버리는데 왕자님이 백설공주를 구해주는 이야기이다.

내 생각에는 마녀는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며 만족하지못하는 외모지상주의 같다.

나는 마녀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고 살았다면 더 좋았을 것같다.

나도 간단한 화장을 할때가 있지만 나는 내 외모에 만족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의 외모를 흉보거나 놀리는게 싫다.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 생각이 제일 많이 나서 써보았다. 

 '백설공주'는 정말 내 기억에서 가장 잘남아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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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못썻지만 만족해야겠다....((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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