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백설공주를 읽고-

                               최한나

오늘은 뭔가 공주스토리가 땡겨서 백설공주를 읽게되었다. 내용은 다알다싶이 왕비가 하얗고 이쁜 공주를 낳았는데 그게 백설 같이 이뻐서 백설공주라고 지은것, 그런데 왕비가 죽고 마녀가나타나서 백설공주를 꾸짖는..(?)내용이다.

나는 그걸보고 조금 의문이 들었다. 대부분 보통의 애들은 거이 이야기만 읽고 깊게 생각은안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것같다.

나는 그 7난쟁이들이 백설공주의 말을 믿어준다는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아빠도 그렇게 백설공주를 꾸짖는데 가만히 있는것도 신기했다. 나는 백설공주처럼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고싶다. 근데!신기한게 거이 동화들을 보면 왕자가 여자를 크흠..(키..흠)를 해서 깨우는데 현실성이없어서 동화라고 한거겠지..?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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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대충):나는 백설공주를보고 백설공주같은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백설공주의 뒷이야기를 한번 쓰고싶다. 라푼젤은 뒷이야기가 영화로 나왔는데 백설공주는 그런게 안나오는게 아니라 흑설공주로 나왔나..?흑설공주는 자인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있다..크흠..근데 디즈니는 공주과를 거이 많이 만드는것 같다. 그래서 디즈니가 내가모르는 공주들을 탄생시키고 있다는것에 신기하다..(뭐래) 나는 디즈니에대해서 한번 조사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