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꽃이 우리 6학년 채움 꽃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13명의 예쁜 꽃들이 서로에게

사랑과 칭찬으로 거름을 듬뿍 준다면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예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항상 건강하고 밝은 채움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높은 꿈, 깊은 지혜, 넓은 사랑을 펼치는 6학년 채움반~!
  • 선생님 : 이상길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독서일기

이름 김예지 등록일 17.07.02 조회수 15

'마지막 잎새'를 읽고


오늘은 마지막 잎새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려 한다.

마지막 잎새의 줄거리는 가난한 예술가들이 살던 마을에 두 친구 중 한 명이 병에 걸리게 된다. 그 친구는 저 잎새가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한 친구가 아래층에 살던 실패한 예술가 할아버지를 만나고 친구는 할아버지에게 병에 걸린 친구의 이야기를 하게된다. 할아버지는 비가오던날 잎새가 떨어진 것을 보고 담장에 잎새를 직접 그리고 추위때문에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되었다. 하지만 할아버지 덕분에 친구는 죽지 않게되었다.

이 책을 보니 참 생각의 힘은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나는 이제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도 이 책에 나온 할아버지처럼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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