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주도에서 11시 30분에 경고음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니. 집마당은 물로가득 차 있었고, 화장실 쪽과 창고가 물에 잠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장마 폭우에 의하여 집이아예 물에 잠기고 자동차가 둥둥 떠 내려 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문백에도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학교에 있는 도암관2층이나 높은건물 꼭대기로 올라가야 합니다. 만약에 도암관까지 잠겨버린다면 밖으로 나와서 신속하게대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