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독후감:음식물의 뱃속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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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재형 | 등록일 | 16.09.10 | 조회수 | 15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숙제도 숙제지만 이책이 책이름부터 흥미롭고 또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읽고나서 내가 알게 된것은 소화순서를 알았다. 순서는 입,식도,위,작은창자,큰창자,항문 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그전에 과학시간에 음식물의 소화과정을 배워서 그렇게 좋은것은 없지만 그래도 까먹었던것을 다시 알게되니 좋았다. 또 혀가 맛을 느끼는 위치가 다른것도 알았다. 쓴맛은 혀의 안쪽에서 가장 잘느끼고 단맛은 혀 끝에서 가장 잘느끼고 신맛은 혀 양옆, 짠맛은 전체에서 고르게난다는것을 알게되엇다. 내가 읽고나서 안것은 여기까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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