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똥 읽고
본 내용은 실제 구성된 이야기를 간단히 줄여서 섰습니다. 한 소년의 집은 북한에 위치해 있습니다.한소년의빔은 아버지와 동생이 병을 앎고 잇어서 경제적으로 가난하였습니다. 입을 것 못입고 먹을 거 못먹고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동생의 병을 고쳐야 한다니....한 소년은 어쩔 수 없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돈을 벌어 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북한 경비경에 붙잡혀 꼼짝달싹 못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 한 소년은 두들겨맞고 뇌물 받치고 돈 내놓으라는 경비경들에게 비닐에 돈 넣고 꿀꺽 삼켰던 비닐을 똥을 싸서 경비경들에게 주었습니다. 경비경들은 다 빼앗고서야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다 왔을때 쯤 몰래 숨켯던 돈을 꺼내 집에 활기차게 갔었는데... 가족들 표정이 안 좋습니다. 가족들 사이엔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셧던 거죠..... 그래도 동생이라도 살리면 하는 마음에 그 돈으로 동생을 살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책은 선택한 것은 제꿈이 글작가이기도 하고 제일 감명 받은 책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과연 내가 비록 한국에 있지만 나중에 북한에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아마 견디지 못할 것 입니다. 그리고 저 말고 수많은 사람들이 견디지 못 할 것이 분명합니다.이런 책을 봄으로써 조금이나마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있지만 이 이야기말고 또 어떤 무서운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시련 속에 버텨온 시민들이 놀랍기만합니다.얼마전에 뉴스를 보았습니다. 5차 핵실험을 하자 대책을 세웟다는 것을 보게 되엇습니다 이대로 가면 안됀다고 모든 교류와 도와주지 말자고 나오는 걸 보게 된 저는 정말 김정은이라는 사람이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이토록 사람들이 궁금중과 안타까움의 생각 나오게 만드는 신비의 책 을 술술 사람의 심리까지 다 쓰신 작가님이 전 존경 스러웟습니다.사람을 책으로만 글로만 감동 받게 하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책으로만 글로만 감동을 보냈다는 것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 이겟죠? 저는 이 책을 보고나서 문뜩 떠올렷습니다.나도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멋진 글작가가 되겠다고..... 그만큼 가치있는 글을 써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감명 깊은 글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