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고흐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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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시헌 | 등록일 | 16.05.17 | 조회수 | 8 |
고흐 오늘 고흐를 읽었다. 나의 꿈은 고흐와 피카소처럼 화가가 아니다. 하지만 나의 꿈을 이루려면 미술에 재능이 있어야지만 할수있는 미술선생님이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고흐와 피카소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것같다. 일단..고흐는 매우 짧은 삶을 살다가 불우한 화가이셨다..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를 알고 정말 놀랐다. 처음엔 세상을 슬픔과 고통으로 부터 구해보겠다고 몸부림친 일상이였다.실패와 실망이 이어지고 깊은 절망에 빠져 허덕이던 고흐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고흐는 그림을 통해서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주고 싶었던것이다. 이런 계기가 있었다니 진짜 깜짝 놀라였다. 나는 고흐가 그린 그림은 모두 밝고 힘차보인다. 나는 고흐가 그린 그림중에서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이 제일 인상깊었다. 하늘에서 불꽃이 터지는 것처럼 별빛이 땅으로 쏟아져 내려오는 것 같은 신비로운 그림이기 때문이다. 나는 고흐의 그림과 일생을 알게 되면서 하루하루가 매우 값진것이라는 것을 꺠달았다. 고흐는 하루하루, 또 한시간 한시간을 사랑과 힘으로 꼭꼭채워 넣으려고 매우 노력하였다. 고흐의 그림실력 뿐만 아니라 고흐의 노력하는 마음 또한 본받아야 할점이다. 정말 난 고흐처럼 열심히 삶을 살아야겠다. 아무리 고흐가 스스로 목숨을 끈었다고 해도 열심히 삶을 노력하며 산 고흐에게 본받아야 할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정말 고흐는 대단한 사람이다. 나도 내 꿈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멋지고 대단한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내 제자에게 우리 선생님을 본받고 싶다는 말이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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