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백 6학년 어린이 여러분~! *^^*
어린이 여러분은 물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과 수술을 모두 떨어뜨린 후에야 맺는 열매 연밥을 아시나요? 좋은 열매는 쉽게 맺지 않습니다. 비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열매도 더욱더 튼튼하게 자라난답니다. 햇빛과 추위, 비바람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 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우리 문백 6학년 친구들도 장래희망이라는 열매를 맺기까지는 추위와 비바람 같은 수많은 곤경이 여러분 앞을 가로 막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십시오. 먼 훗날 우리의 소중한 만남을 기억하며……. 항상 여러분들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논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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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재형 | 등록일 | 16.07.11 | 조회수 | 3 |
제목:기념일은 필요한가? 요즘에는 기념일이 참 많다. 단순하게 재미나 흥미를 위한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첫째 과자를 사다가 돈낭비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용돈을 빼앗는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둘째 정성이 들어간 편지를 주면 선물을 사는 방법말고 편지를 쓰는방법으로 충분히 우정을 전할수있기 떄문이다. 위에서 본것과 같이 재미나 흥미를 위한 기념일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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