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去龍仁)
충청북도 진천 지방과 경기도 용인 지방에서는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란 말이 구전되어 온다고 합니다.
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는 뜻입니다.
생거진천 사거용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