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나경이랑 다예와 함께 주공아파트  앞에있는 야시장에 갔다

먼저 친구와 함께 야시장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야시장에는 볼것이 아주  많았다 바이킹,풍선터트리기 등등 만은 것들이 있었다 

다  재미있어보였지만 돈이 부족해서 많이 할순 없었다 참 아쉬웠다

야시장이  또 열리면 돈을 많이 챙겨서 많이 놀것이다

우리는 먼저 에어바운스를  탈려고  했는데 돈을 누가 낼지 정해야돼서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돈을 내기로  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다예가 져서 다예가  돈을 냈다

에어바운스에서  술잡도 하고 친구를 밀치는 것도 했다

친구랑  에어바운스를 타서  너무 좋았다

에어바운스를  타고  탕후루를 먹고 싶어서 탕후루를  5000원에 사 먹었다 탕후루를 먹고  바이킹을 타러갔다  나는 무서워서 안타고 보기만 했다 애들이 바이킹 타는 것을 보고 돈이 부족해서 야시장에서 나왔다 점시을 먹어야 돼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김밥VS마라탕을  결정하라고 해서 그냥 라면을 먹었다  라면을 다먹고 치우고 놀이터에 가서 물병 세우기 땅술을 했다 이제 너무 어두워 져서 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