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육상대회를 갔다. 울산으로 갔다. 나는 첫째날이였다. 정말정말 이때까지는 떨렸다. 오후 12시 30분에 경기를 하였다. 엄마랑 아빠가 울산까지 왔다. 경기를 시작했다. 교장 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이 왔다. 더 떨렸다 1차시기에서 기록을 깼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기록은 4m91cm로 기록을 새었다.

정말정말 기분이가 좋았다. 5학년들은 다 예선에서 탈락하고 결승에 나만 5학년으로 올라왔다.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되게 좋았다. 근데 결승에는 멋진형아들이 많았다. 그래서 더긴장이 되서 기록이 많이 안좋았다.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괜찮았다. 내년에도 기회가 있어서 괜찮았다. 다음번에는 메달건 안에 들어가고 싶다. 동메달이여도 좋으니까 메달을 따고 싶다. 내년에는 꼭메달을 따가지고 집으로 같고 올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