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친구들이랑 택시를 타고 혁신도시 CGV를 갔다.

거기서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러 갔다.

영화관을 들어가기 전에 팝콘,음료수를 사고 들어갔다.

영화가 긑나고 나와서 음료수를 버리고 영화관을 나갔다.

스즈메의 문단손이라는 영화가또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인생 네컷을 찍자고 갈라고 하는데 길을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길을 해매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인생 네컷을 찍을려고 가고 있는데 무슨 아줌마가 여기에 햄스터 있다고 들어 오라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햄스터가 있고 도마뱀,거북이 등등 여러가지 파충류가 많이 있었다.

다 보고 인생 네컷을 찾아서 가발,안경 그런걸 들고 가서 사진을 예쁘게 찍고 나왔다 만족을 했다.

다 찍고 친구들이 다이소를 가자고 해서 갔다.

가서 살게 별루 없어서 그냥 간식을 샀다.

다 사고 버스를 탈려고 버스표를 끊고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좀 늦게 왔다.

그래서 너무 더웠다.

표를 내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