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즐거운 피정 (김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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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철균 | 등록일 | 23.06.01 | 조회수 | 15 |
토요일에 가족들하고 성당에서 가족 피정으로 연풍 성지에 갔다. 너무 오랜만에 가서 너무 설레었다. 연풍성지에 도착하고나서 성모상 앞에서 초 봉헌을하고 십자가의 길도 했다. 그런데 조금 지루했다. 그리고 천막 아래에 모여서 식구들에 장단점 종이에 쓰기를 했다. 장단점을 종이에 다 쓰고 나서 넓은 잔디 밭 어서 판 뒤집기를 했다. 두개의 팀으로 나누었다. 청팀 하고 홍팀 하고 판 뒤집기를 했다. 나는 홍팀 이었다. 첫 판에는 청 팀이 이겼다. 너무 아쉬웠다. 두 번째 판에서는 홍팀이 이겼다. 너무 즐거웠다. 판 뒤집기가 끝 나고 점심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오늘에 점심 메뉴는 돈까스였다. 돈까스가 나오고 나서 돈까스를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돈까스를 다 먹고 나서 후식으로 음료수를 마셨다. 음료수를 마시니 정말 시원했다. 음료수를 다 마시고 큰 나무 아래어서 친구들 하고 보물찾기를 했다. 보물을 찾아보는데 보물을 빨리 보물을 찾았다 그래서 아직 보물을 찾지 못한 친구의 보물을 같이 찾아주었다. 그리고 찾은 보물을 선생님께 드리니 테이프공을 선물로 주셨다.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그래서 빨리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미사를 했다.그리고 미사 중간에 아까 전 에 했던 가족 장단점을 가족들 와 함께 앞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다. 앞에 나오니 조금 떨렸다. 그리고 미사가 끝 나고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피정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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