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주말에 친척, 가족과 숙소에 간날 (이빛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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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철균 | 등록일 | 23.05.31 | 조회수 | 24 |
주말에 친척들, 가족들이랑 백야리에 있는 숙소에 갔다.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풀고 삼촌들이랑 아빠는 저녁를 하셨다. 삼촌들이랑 아빠가 저녁를 하시는 동안 사촌 동생과 숙소 사장님이 하시는 카페에 갔다. 나는 청포도 에이드를 시켰고 사촌동생은 아이스 초코를 시켰다 음료수를 받고 바베큐장 뒤에있는 조그마난 골프 연습장에서 놀았다. 골프 연습장에 골프채, 골프공도 다 있었다. 근데 나랑 사촌동생은 골프를 배운적이 없어서 가운데에 과녁이 있길래 골프공으로 과녁 맞추기 게임을 했다. 너무 재밌게 놀다 보니 시간이 다 돼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 메뉴는 장어였는데 사촌 동생은 좀 어리다 보니 장어를 못먹었다. 내가 장어를 좋아하는데 가시가 많아 씹어먹을순 있지만 불편해서 조금밖에 못먹었다. 저녁을 다먹고 사촌동생이랑 초코 과자, 뻥튀기를 먹었다. 과자를 먹고 또 놀고 또 놀다가 잘 시간이 다 돼서 숙소에 들어갔다. 사촌 동생이 야식으로 치킨을 먹고 싶데서 시켰는데 배달비가 6천원 이였다. 백야리라서 배달비가 더 나왔다. 치킨을 다먹고 티비보고 양치하고 잤다.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나 놀아서 더 재밌었다. 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해야 겠다. 즐거운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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