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학년 3반 어린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도록 모두 같이 노력해 봅시다.
얼렁뚱땅 속초일기( 정해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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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3.05.30 | 조회수 | 27 |
오랜만에 약속잡아 속초에 갔다. 많이 가봤지만 아직도 설렜다. 원래 할아버지가 버스일 하시는데 쉬셔서 회를 사오셨다. 난 비린걸싫어해서 회도 싫어하는데 먹어봤더니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가기전에 할머니가 엄마 말잘듣고 잘크라고 머니를 주셨다. 노란색 심사임당 이였다. 기분이가 너무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속초에 가기도 하고 원래 고향이지만 설렜던 것 같다. 얼렁뚱땅 울퉁불퉁 우당탕탕 즐거운 속초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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