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과 힘겨운 사투중인 경환이에게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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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선한 | 등록일 | 16.06.16 | 조회수 | 15 |
생존확율이 낮은 임신 26주만에 태어난 경환이(가명) 출생당시 어머니의 조기암막파스로 인해 26주만에 태어난 경환이(가명),5계월 동안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치료를 받고 3년 동안 지속적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경환이(가명)이에게 희망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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