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은 시각창애인과 청각장애인이 다른 동네의 맛집을 방문하는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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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장현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8 |
저희팀은 시각창애인과 청각장애인이 다른 동네의 맛집을 방문하는 상황을 설정하였습니다. 장애인이 사람들이 많을 때 불편한 점이 무엇일까 생각하여 직접 장애인과 같이 눈을 감고,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해보았습니다.그 결과 시각장애인은 약속장소로 나가기 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나 식당에서 자기 신발을 찾는 사소한 문제부터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등 뒤위험한 상황에서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느꼈습니다.그래서 저희는 장면 3개를 설정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메이키 보드를 활용하여 장애인을 돕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장면 1은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타는 상황입니다. 이 때 장애인은 버스가 도착하기까지 몇분이나 남았는지 시각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버스 안내기에 메이키 보드를 설치하여 몇번의 터치 만으로 원하는 버스가 언제 오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버스 안내기에 내장된 메이키 보드는 장애인이 터치하는 횟수에 따라서 버스 번호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인식한 번호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안내합니다. 여기에서 사용한 코드는 신호주기와 신호받기 입니다. 그다음은 장면2입니다 장면2의 문제 상황 시각 장애인이 다른 동네 맛집에서 밥을 먹고 신발을 찾는 것인데 맛집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신발도 많을 수밖에요 저희가 체험을 해보니 시각장애인이 많은 신발들 속에서 자신의 신발 찾기는 많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발뒤에 전도체을 달아 자신의 신발을 만지면 소리가 나서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수있게 메이키 보드를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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