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할게!!

를 사랑하는 것처럼..

깨보다 참깨보다 고소한

야기를 만들어 나가자~~ 

바른 마음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정현용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신나는 수학여행 (2일차)

이름 이지율 등록일 19.10.13 조회수 33

   나는 제일 기억에 남는 하루는 두 번째날의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롯데월드다.

 첫 번째로 간 곳은 국립 중앙박물관이었다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를 봤다 국립 중앙박물관에는 우리가 몰랐던 전시물도 많았고 학교에서 사진으로만 본 것이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의 역사가 참 많다는것을 느껴다 그리고 국립 중앙박물관에 있는 전시물을 다 보고 전쟁기념관을 보러 갔다

   전쟁기념관에는 총칼 그리고 마음아픈 역사들도 많았다 우리는 10분짜리 영화인 인천 상륙작전을 보고 많은걸 느꼈다. 

인천상육작전이 너무 힘들었다는 느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맥이더더장군이 힘다는걸 느꼈다.

쟁기념관에 있는 전시물을 다 보고 3시쯤 롯데월드로 출발했다 

  놀이기구를 뭘 탈지 고민했고 너무나도 행복한 고민이었다 우리는 세 개를 탔지만 젤 재밌었고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아틸란티스다. 나혼자 기다렸으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애들과 함께 기달려서 힘들때도 애들이 있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졌다.

  놀이기구에 꽃인 바이킹을 탔다. 우리는 바이킹이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10분정도 기달리고 바이킹을 탈수잇었다  기회가있으면 또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페레이드를 보러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무서운 좀비들이 있었다. 좀비들이 조금 많이 말고 조~~금 무서웠다.

 

  이번 수학여행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편안하고 넓은 버스와 호텔이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우릴 믿고 자유롭게 친구들이랑 같다닐 수 있게해주신 것도 좋았고 애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다는 것이 제일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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