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할게!!

를 사랑하는 것처럼..

깨보다 참깨보다 고소한

야기를 만들어 나가자~~ 

바른 마음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정현용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수학여행(2일차)두번째

이름 이현규 등록일 19.10.13 조회수 35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이 벌써 2일째되는 날이였다. 나는 아침에 민찬이의 전화를 받고 일어날수있었다.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한국의 문화유산등 여러가지 전시물도 많았다.

무령왕를 출토유물이나, 신라금관등 신기한 물건들이 정말많았다. 금관이 돋보이도록 전시관을 어둡게해서 금관이 더욱반짝거려보였다.

삼국시대,통일신라,발해를지나 고려시대까지 쭉 전시관을 둘러보았다.고려전시실에는 고려청자등의 유물도 많이있었다.

나는 많은지식을 얻을수있었다.

   우리는 두번째 목적지인 전쟁기념관에 도착했다. 관람시작하기전에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먹고 관람을시작했다. 전쟁기념관에 들어가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전쟁이야기등 역사에관한 내용들을 알수있었다.

평화를 위해 목숨을내던진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을을 가지게되었다.

나는 무거운마음으로 전쟁기념관을나와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세번째로 간곳은 정말가고싶었던 롯데월드였다. 나는 병섭이랑 준호랑 같은조였다. 우리가 첫번째로 타기로결정한것은 바이킹이였다.

하지만 병섭이가 무서운걸 못탄다구해서

우리는 회전목마를 타기로했다. 생각보다 회전목마도 재미있었다. 즐겁게 돌아다니다보니 저녁시간이되어 저녁을먹고 우린 무서워서 못탔던 바이킹에

도전했다.

막상 타보니까 스릴만점이였다.

나는 2일차 일정을 모두마치고 피곤했지만 기억에남는 일들이 많은날이여서 즐거웠다.

                                   

 

                                                                        -이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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