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할게!!

를 사랑하는 것처럼..

깨보다 참깨보다 고소한

야기를 만들어 나가자~~ 

바른 마음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정현용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즐겁고 추억많은 롯데월드!!

이름 최준호 등록일 19.10.13 조회수 36

수학여행 2일차때 롯데월드를 갔다.

나는 현규,도윤,진혁,명규,병섭이랑 같이 모둠을 만들었다!

선생님이 3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자유시간이라고 들은 나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롯데월드에 도착한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자유이용권과 식권을 가지고 실내로 도착했다 나는 거기에서 반 단체사진을 찍은 뒤

바로 모둠친구들과 바이킹을 타러갔지만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이라서 나는 무척 속상했다

섭섭한마음이 있지만 시간이 넉넉하니깐 나는 현규,병섭이랑 스카이벤쳐를 탈려고 갔지만 병섭이가 무섭다고 해서 결국 스카이벤쳐도 못 탔다

나는 모둠친구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혼자서 잠시 있었는데 대영이네 모둠을 발견했다 나는 대영이네 모둠이랑 같이 바이킹을 타러갔다

역시나 대기시간은 1시간 이상이였지만 그래도 타보고싶은건데 기다려봐야지하고 타러갔지만 대기시간이 1시간이상 걸린다했지만

20~30분정도 기다렸는데 바로 탈 수 있었다!

나는 그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이왕 탈려면은 뒷 자리에 탔으면 좋겠지만 중간 자리에 탔다.

그렇게 신나게 탄 뒤에 나는 대영이네 모둠과 같이 식권으로 상하이로 갔다 나는 거기에서 우리모둠이 있어서 깜짝놀랐다.

그리고 식권으로 짜장면을 먹은 뒤 나는 다시 우리모둠과 같이 다니고 현규가 바이킹 한 번 타보자고해서 우리 모둠은 바이킹으로 향하였다.

그렇게 기다리는 도중 채현이네 모둠이랑 만나서 바이킹을 탄 뒤 같이다니기로 해서 정글 대탐험,스카이벤쳐를 탔다!

그렇게 실외로 나가서 아틀란티스를 탈려고했는데 도현이와 함께 길을 잃어버렸다 그때 배터리도 없어서 망한 것 같았다 ㅜ

그렇게 다시 실내로 가서 집결장소에 모인 뒤 병섭이랑 같이 음료수를 사러 갔다 그렇게 음료수를 마신 뒤 8시 30분쯤 되자

우리 모둠도 같이 왔다 나는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모둠과 함께 버스를 탔다.

이번 수학여행은 모든게 다 만족했다 다음에도 이런 수학여행이 있었으면 좋겠다!

 

-최준호- 

이전글 수학여행(2일차)두번째 (2)
다음글 수학여행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