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가족이아빠따라 회사에잠깐들렷다.

그래서 강아지를봤다 아주귀여였다. 이름은 강산이다 또있는데 이름은 몰른다.

귀여웠는데 간식을 주려고하닌깐 귀여워지며 나한테 달려왔다.

그래서 철장에머리를 박았다.

너무귀여워서 사진을찍엇다.

강산이가 월월 거렷다.

 간식을줬다맞있게 먹은것같았다.

물을먹고 도망갔다.

바로 옆집이다 그래서 또강산이는 거기서 사진찍는데

포즈를 취한것같았다. 줄을물면서 놀았다.

우리가족은 간식을다주고 샆필고 집으로 가야만했다.

강산이와 또강아지는 우리차를보면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