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을 가진 아이들
  • 선생님 : 윤성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하늘

이름 김예성 등록일 16.11.22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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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

오늘 맑은 하늘을 찍었다.차에서 내리고 딱 하늘을 봤는데 맑고 이뿐 하늘이 보였다. 급히 엄마한테 휴대폰을 빌려 보자마자

사진을 찍었다. 내가 찍은거라 그런지 내 눈에는 내 사진이 더욱 더 이뻐보였다. 이런 사진을 보면 마음이 탁 트이고  이런 사진을 찍은 거가 신기하고도 하고 뿌듯했다. 엄마도 사진을 잘 찍었다고 칭찬 해 주니깐 기분이 더 좋았다. 그리고 그 때 구름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구름한테도 고마웠다. 아무튼 이런 예쁜 사진을 찍어서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 더 좋은 사진을 찍어야 겠다.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이런 사진 평생에 나올까 말까 하는데 이렇게 일찍 나와서 기분이 정말정말 정말 진짜 좋았다. 그데 구름은 내 맘을 몰라주나보다 왜 그 때만 구름이 잘 정리돼어있어을까?ㅋㅋ  그리고 그림자에 가려진 집과 산도 매력적이다. ㅋㅋ 또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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