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10월 20일은 엄마 생신 이였다. 그레서 우리는 제천 루나리치라는 식당에 갔다. 먼저 파스타를 시키고 스테이크를 시켰다. 냠냠 쩝쩝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먹기도 하였다. 파스타는 토마토 파스타를 시키고 또, 까르보나라 를 먹었다. 역시 토마토 파스타가 맛있었다. 그다음에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역시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다.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욱 더 맛있었다. 그리고 고르곤졸라 라는 피지를 시켰다. 그 피자는 느끼해서 조금 먹었다. 그래서 우리는 2조각을 남겼다. 그리고 아빠가 엄마 생신이니깐 아빠가 계산 하였다 하지만 그 가격은 84000원 이였다. 그리고 너무 배가 불러서 조금 쉬었다 가기로 하였다. 그레서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음료수와 커피를 시켜 먹었다. 소화가 다 되고 아까 남긴 피자를 하양이 에게 주었다. 하지만 하양이는 맛있는지 잘 도 먹었다. 오늘이 엄마 생신 이여서 정말 기쁘고 행복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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