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읽고-이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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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울 | 등록일 | 16.10.24 | 조회수 | 143 |
주인공 소은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미가 와서 학교를 맟치고 우산이 없어서 가지못하고있었다 소은이는 학교 정문에서 은영이를 만나는데 소은이가 은영이보고 같이 공기를 하고 놀자고 하였다. 갑자기 소은이네 선생님이 오시더니 소은이,은영이,성찬이\남자 이렇게 숙직실에서 라면을 먹고 가라고 하셨다. 아이들이 숙직실에 가니 이미 물이 끓고 있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라면과 수프를 차례로 넣고 휘휘 저었다. 라면이 다되자 아이들은 라면을 먹었다. 금세 냄비에 바닥이 들어났다. 그러자 선생님이 드시던 라면을 나누어 주셨다. 그러시고는 선생님께서 창가로 가셨다. 그러고는 말을하셨다.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 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 아이들은 창에 매달려 하늘을 보았다. 선생님은 또 말하셨다.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 있단다. 여기서는 안 보이지만..... 비가 내릴 떄 그걸 떠올리기란 쉽지 않지. 선생님도 가끔 잊어버리곤 해." "으응, 그렇구나." "자, 이제 비가 많이 가늘어졌으니 집에들 가야지?" 네에 소은이는 그말을 계속 되뇌었습니다 다같이 다음에도 학교에 남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들이 정문이 가자 오동나무를 보고 누군가 말했다. 저 오동나무잎 넓어서 우산이 될수 있을 거 같지 않니?" 아이들은 그 잎을 쓰고 집에 가였다. 소은이는 집에 가다 하늘을 보았다. 비구름 사이로 파란 조각하늘이 보이는 것이다. 이글을 읽고 느낀 점은 나도 오동나무 잎을 써보고 싶다 다음으로 교훈은 음.. 이내심을 기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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