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작품속 그림을 보고 들었던 느낌..]

일단 첫번째로 그림을 받었을때 먼가 우리반에 있는 여자의 진아를 닮앗디는 느낌이

확! 왔다...!그래서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쯤에 라면을 먹는 장면 이 있는데

너무 인물들이 맛있게먹고 있는 모습을 실제 사람처럼 그려서 정말 신기헸다.

또인물중에 선생님이 있으신데 선생님이 너무 이쁘시다~! 그레서이 만화를 그리는 분이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 인물 하나하나 다~ 열정적이고 멋지게 그린거 같았다.

그리고 선생님 께서 하늘은 어두은거 처럼 보이지만 그안에는 파란하늘이 잇다고하신게

우리한테는 희망과 행복이 있다고 하시는거 같앗다. 이 만화는

다른 만화들 보다 인상깊고 더~ 현싷 적이라 내용도 이헤하기가 쉬어서 너무 좋는거 같다.

또~! 너무 신기햇다 . 아이들이 창가를 보는 모습이 너무 실제 아이들가 비슷햇다

나두 그림을 잘 그리고 싶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