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을 가진 아이들
  • 선생님 : 윤성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비가오면을 읽고, 최가을

이름 최가을 등록일 16.10.24 조회수 138

주인공 소은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학교를 맞치고 우산이 없어 가지못해서 결국 비가 그칠동안 은영이와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우리한테"얘들아! 너희 라면먹고가지않을래?"

라고 말씀하셔서 우리는 신나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선생님을 따라 숙직실로 따라 갔다.

이미숙직실에는 물이 펄펄 끓고 있었다. 면을 넣고 스프를 넣어 휘휘 젓가락으로 저으니 라면이완성되어

아이들은 '후루룩 짭짭'소리를 내면서 금새 다 먹었다." 우와~ 진짜 맛있다!"  선생님께서 먹던 라면을 주시면서

창가쪽을로 걸어가시며 말씀하셨다. "얘들아~너희 그거아니? 비온날에는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하늘이 있단다~"

라고 말씀하시자 비의줄기가 가늘어 지면서 이제 모두 집으로 가려고 오동나무의 잎을 하나씩 떼어 쓰고 갔다.

생각이나,느낀점: 학교에서 숙직실에서 라면을 먹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되니어 감으면서 즐겁게 집으로 가는 소은이가 내생각에느 대단 한것 같았다. 나 같으면 무서워 벌벌  떨고 있을것 같은데... 이 글을 읽고나서 알게된 교훈은 희망은 있으니 끝까지 노력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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