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판다씨,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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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맹지영 | 등록일 | 18.03.29 | 조회수 | 12 |
판다가 도넛을 팔고 있었습니다. 팽귄이 도넛 하나 줘 봐 라고 말했습니다. 팽귄에게 마음이 바뀌었다고말을 했습니다. 다시판다가 말했습니다.도넛 좀 먹을 래요? 라고 했습니다. 타조는 싫어, 저리 가! 라고 말 했습니다. 마지막에 원숭이가 말 했어요. 안녕하세요?저에게 도넛 좀 나눠 주세요! . 라고말하니까 도넛을 모두 주었습니다. 저의 기분은 판다가 예의바른동물에게 만 도넛을 나눠 준것 갔습니다.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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