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밝게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함께 꿈을 키워가는 2학년 3반
  • 선생님 : 김옥희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용돈주세요

이름 이준원 등록일 18.03.29 조회수 13

지원이와 병관이는 마트에가서 카트를 자기가 끌겠다고 싸웠다.

하지만 아빠가 대신 끌었다.

지원이는 3학년때부터 모은 용돈으로 색연필을 샀다.

병관이는 색연필을 사는 누나가 부러웠다. 그래서 병관이도 용돈을 모아서 색연필을 사겠다고 했지만 실패했다.

용돈을 모으려고 병관이는 열심히 엄마를 도와주었다.

나도 병관이와 지원이처럼 엄마를 도와 드려서 꼭 용돈이 아니더라도 칭찬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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