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 날을 만드셨다. 그덕분에 우리 어린이가 소중한 사람으로 존중받는 것 같다.
그리고 애새끼, 애놈이라고 말하는 어른들에게 이제부터 어린이라고 부릅시다. 소중히 대합시다. 말씀하셨고
'어린이'라는 말을 널리 퍼뜨리기 시작하셨다. 참 고마운 분이신것 같다.
-이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