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1. 인생그래프

6학년 입학을 하였다. 3월달 5학년보다 많은 계단을 올라 6-2 이라는 교실에 들어갓다. 친한 친구와 새로운 친들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앗다. 4월달에는 어떤 아이가 벌로 투명 의자를 하자고 하여서 생전 처음으로 하는 벌이였다. 허벅지 찢어질거 같고 팔이 끊어질뜻이 아팠따. 투명의자를 왜 했냐면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떠들어서 힘들고 힘든 투명의자를 하였다. 5월달에는 기분이 쫌 좋았다. 그 이유는 어린이날과 운동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이날에는 부모님께 문화상품권을 받아 읽고 싶었떤 책을 사서 읽었다. 6월달에는 학교생활에 적을을 하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녔따.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다. 7월달은 여름방학식을 하여 기분이 매우 좋았다.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수영장도 가고 게임도하고 정말 좋았다. 8월달에는 내생일과 가족과 캠핑을 가서 계곡에서 수영을 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다.

9월달에는 방학때 못본 친구들을 봐서 좋았지만 일상생활로 복귀 해야 해서 우울했다 10월달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지만 그닥히 재미있진 않았다. 지금은 전달게임을 하다가 투명의자를 하여서 기분이 쫌 우울하다. 집에 가서 쉬고 싶다. 12월에는 우울한 일이 없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 일기

2016년 8월 7일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한 여름에 부모님이 나를 낳으셧다는 것 감사하다. 오늘은 나에게 제일 특별한 날이다. 특별한 날이니 특별하게 놀아야 될 것 같다. 나의 친구 중 가장 친하고 어릴 때부터 친했던 병연(6-1)이와 우리 집에서 케이크도 먹고 컴퓨터 게임도 했다. 점심 시간쯤 우리는 어머니께서 주신 돈으로 롯데리아에서 맛있는 햄버거도 먹고 방방도 가서 놀았다. 병연이 와 자전거도 타고 놀이터에서 애기도 하고 스마트폰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저녁쯤 우리집 에서 병연이 와 우리 고양이 랑이 와 같이 놀고 숨바꼭질도 하였다. 랑이 가 술래였는데 우리가 숨은 곳을 너무 쉽게 잘 찾았다. 7시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외식을 하자고 하여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따. 특별한 날인데 더 특별하게 논 것 같다. 다음에도 가족, 친구와 같이 놀고 먹고 애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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