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5번 방우식

이름 방우식 등록일 16.11.29 조회수 74

1.  인생 곡선     처음 2월 달에는 봄방학이 끝나고 내 생일이여서 스타트는 좋았다. 하지만 3월 초에 6학년 첫 시작을 한다. 나는 처음에 우리 반이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또다시 학교를 가야해서 좀 슬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고 4월 중순쯤에 육상 멀리뛰기 대회를 해서 금메달을 땄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55일 바로 어린이날!! 나는 에스보드를 선물로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에스보드가 질려서 많이 타지 않았다. 그리고 6월 중순쯤에 나는 또 멀리뛰기 대회를 나갔다. 이번에는 전국대회라서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나는 좋은 경험을 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7월에는 시험이라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시험 과목 중 에서 영어시험 점수를 76점을 맞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왔다. 이제 나는 실컷 놀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개학식이 오게 되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는 것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9월에 우리는 23일로 졸업여행을 갔다. 나는 엄청 좋았다. 그 좋은 기분도 잠시 109일 한글날 나는 교통사고가 났다. 그래서 수술하고 2~3주 정도 입원을 했다. 그리고 11월에는 학습 발표회를 했다. 원래 같았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지만 나는 참여하지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1223일 겨울방학이다. 기분이 여름방학 때 보다 더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좀있으면 졸업식을 해서 많이 쉬기 때문이다. 그리고 2월 초에는 졸업식을 하고 내 생일 이라서 좋다. 이렇게 6학년 생활을 인생 곡선으로 돌아보니 이번 년도에는 좋지 않았던 것 같다.

 

 

 

 

2. 일기

310일 목요일 날씨 맑음

육상 대회 나간 날

오늘 나는 200M를 나갔다. 하지만 원래는 나까지 3명이 대회를 나가지만 800M를 뛰는 내 친구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야한다고 2명이 갔다. 우리는 9시에 출발했다. 나는 11시쯤에 경기가 있었다. 나는 62레인 제일 안 코스로 달린다. 선생님들은 안쪽 코스가 200M를 뛰기에 유리하다고 했다. 우리 이번 대회 는 바로 결승으로 가서 초로 재서 등수를 매기는 타임레이스로 하였다. 나는 다 뛰고 나서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머리가 하얘지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기록을 보는 시간에 교장선생님께서 나는 200M1등 했다고 말씀 해 주셨다. 나는 처음에 장난치시는 줄 알았지만 정말로 기록으로 보니 내가 1등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경기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나는 분식이 먹고 싶어서 분식점에 가자고 했다. 튀김 10개와 떡볶이 3인분과 음료수 3개와 순대 1개를 시켰다. 나는 이번 경기가 힘들기는 했지만 나는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대회를 더 나가서 메달을 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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