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6학년2반 19번 오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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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진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68 |
1 인생곡선 5학년에서 6학년이 되었다.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2월달 나의 생일이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다. 3월달 딱히 좋은 것은 없었지만 봄이라서 따뜻해 기분이 좋았다. 4월 너리굴 마을로 현장체험 학습을 갔다 하지만 힘들고 졸렸다.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 날 때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6월은 슬슬 여름이 오고하니 더워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7월은 여름방학이 되니 수영도 많이 할 수 있고 좋았다. 8월은 7월달과 같다. 9월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졸업여행이다. 강당에서 장기자랑도 하고 에버랜드에 가서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를 보았다. 10월달에는 아이스링크장을 갔다. 11월달에는 운이 나쁜지 선생님께 많이 혼나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제 중학교를 가는데 기대가 되고 설렌다. 2 수필
(에버랜드를 다녀와서) 졸업여행의 마지막날 우리 6학년은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에버랜드에는 여러개의 놀이기구들이 있었다. 나는 연후 나엘이 민지 채영이 윤희와 같이 다녔다. 처음으로는 바이킹을 탔다. 스릴있고 무섭고 재미있었다. 다음엔 허리케인을 타러 갔다. 대기시간은 길었지만 대기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기다렸기 때문에 지루하지않았다. 드디어 허리케인을 타게 되었다. 소지품을 내려놓고 안전벨트를 매고 허리케인을 탔다. 바이킹처럼 올라갔다가 내려가는데 빙빙 돌기도 했다. 허리케인을 타고 츄러스를 먹으러 갔다. 츄러스는 먹으면서 크루즈를 탔다. 사진을 찍고 놀다보니 어느덧 점심때가 되었다. 점심으로는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재밌게 놀다사 먹는 자장면은 진짜 맛있었다. 자장면을 다 먹고 사진도 찍고 회전목마도 탔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다 되어 바이킹을 타러 갔다. 갑자기 바이킹이 너무 재미있어서 4번이나 탔다. 4시가 되고 우리 6학년은 약속장소에 모여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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