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0번 이재연

이름 이재연 등록일 16.11.29 조회수 78

1. 인생 곡선 처음으로 새 학기가 되고 6학년 입학을 3월 달에 하였다. 그때는 어느 반이 될까? 라는 생각도 하였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4월 달에는 내 생일이여서 기분이 좋고, 애들이 생일을 축하해 줘서 뿌듯하고 행복하였다. 5월 달에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날 인 어린이날이 있었다. 그날에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6월 달에는 아무 일도 없어서 평범하였다.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어서 아무런 기분이 들지 않았다. 7월 달에는 방학식이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8월 달에는 방학이 끝나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친구들과 많이 놀았지만 아쉬웠다. 1달동안 학교 생활을 하고 9월 마지막 날에 졸업여행에 가서 친구들과 놀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졸업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서대문 형무소와 경복궁에 다녀왔다. 다음날에는 남이섬에서 구경을 한 다음에 숙소로 와서 쉬었다가 장기자랑을 하였다. 다음날에는 마지막인 만큼 에버랜드 로 놀러갔다. 거기서 놀이기구를 많이 타려고 하였지만 사람이 많아서 바이킹만 5 번 정도 탔다. 그다음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3일동안 이였지만 좋았었다. 10월 달에도 아무 일도 없어서 평범하였다. 11월 달에는 학예회 연습 때문에 힘들어서 좋진 않았지만 당일 날에는 재미있었다. 12월 달에는 크리스마스 때문에 기분이 좋을 것이다.

 

2. 일기

제목: 친구네 집에서 잔날

금요일 날 은석이 라는 친구네 집에서 잤다. 왜냐하면 은석이네 부모님이 김장을 하러 가셔서 은 석이 가 혼자 있기 때문이다. 영찬이라는 친구와 나랑 둘이 잤다. 처음엔 심심했지만, 휴대폰 게임을 하니까 그나마 심심하지는 않았다. 컴퓨터 게임도 하고, 침대에서도 재미있게 놀았다. 어느새 신나게 놀다보니까 졸았다. 게임을 하면서 도 졸았다. 결국 친구들과 자기로 하여서 잤다. 다음날 아침에 은석이네 어머니께서 맛있는 반찬과 밥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머리가 띵 했지만, 은석이네 집에서 씻고 나갔다. 나가서 친구들이랑 만난 다음에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였다. 가끔씩 친구네 집에서 자지만, 너무 많이 자도 좋지 안 다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자고 싶은건 매일이다. 은석이가 자기 집에서 나중에 또 재워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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