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읽게된 동기- 그냥

-줄거리- 1초동안에 독수리가 날개를 1번 퍼덕이고 작은 뒤쥐는 심장이 14번 뛴다. 박쥐는 아주 높은 울음소리를 200번 낼 수 있고

방울뱀은 꼬리를 60번 흔들어요(물론 경고의 뜻이죠) 벌새는 날개를 50번 파닥이고 호박벌은 200번 파닥이고 깔따구는

모기 비슷한 벌레로 날개를 1000번 파닥이고 딱따구리는 부리로 나무줄기를 20번 쪼고 무서운 독을 지닌 검은 맘바는 7미터나 미끄러져 가고 잠자리는 15미터를 날아가고 온힘을 다해 달리는 치타와 전속력으로 헤엄치는 돛새치는 30미터 가요

그리고....그리고 먹이를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매는 90미터 넘게 날아요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떨어뜨린 돌으ㅜㄴ 5미터

똘어지고... 인공위성 헬리오스 2호는 70킬로미터를 날아가고요 높이 날고 있는 여객기는 250미터 정도가고 짖는 원숭이의

귀청이 떨어 지는 듯한 울음소리는 343미터를 가고 사람은 눈을 7번 깜박일 수 있고 지구 어딘가에서 아기 넷이 태어나고

두사람은 죽어여 빛은 300000킬로미터가고 지구는 태양 둘레를 30킬로미터 돕니다.

-느낀점- 음...어...시간은 정말 소중하고.... 1초안에 이렇게 많은 것들이 움직이고 파닥이고 흔들고 깜박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줄 처음 알았고..진짜 정말 많이 1분 1초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