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운 5학년 3반
  • 선생님 : 장준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꺼벙이 삼디기

이름 강민재 등록일 16.10.03 조회수 84

                                                                       꺼벙이 삼디기

삼디기는 원래 삼덕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어지만 글을 못 읽어 삼디기라고 부르게 된다.

삼디기는 글을 잘 못 읽아이고 불쌍해라 는다 이제 2학년인데 글도 깨우 치지 못하였다.

아이고 불쌍해라 아버지는 돌니는 소득이 없고 이를 어쩌지...

학교에도 따돌림도 당하고 있을때 전학생 보라가 왔다!!

드디어 구원의 손길이!!!!!!!

보라는 똑똑했고 유연하게 삼디기짝궁 인데다 삼디기 에게 글도 가르쳐 주었다.

욜~~ 보라가 아니었으면 삼디기는 어떻게 되가고 있었을까?

그리고 점점 친구들도 삼디기를 도와주고 아끼고 사랑하였다.


뒤에 내용을 잘 모르겟지만 아마도 삼디기는 어른이 되어서 노력하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전글 단 1초 동안에 (4)
다음글 조개와 소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