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내 옷장은 타임머신을 읽었다. 주인공은 다림이라는 아이다.

그리고 갑자기 다림이의 옷장이 말을 하는것이었다.

옷장은 다림이에게 멋진 옷들을 구경시켜 준다며 옷장을 타고 세계의 여러 옷을 구경하게 된다.

70만년전의 원시인들이 사는 시대로 가서 짐승 가죽을 손질해서 걸치는 것이었다. 짐승가죽은 아주 무겁고 뻣뻣했다.

그리고 또 그 옷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여러 옷을 구경하러 다녔다. 다림이의 꿈은 패션디자이너기 때문에 여러 옷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 것이었다.

정말 재밌는 이야기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