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운 5학년 3반
  • 선생님 : 장준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크라스마스 캐럴

이름 이승원 등록일 16.07.12 조회수 78

이 책의 주인공인 스쿠루지는 완전 구두쇠였다. 크리스마스에 그의 조키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주려고 왔을때도 등을 돌리는 냉혹한 사람아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 삼일에 걸쳐 세 유령이 나타났다. 첫번째 유령은 화목함, 두번째 유령은 동정심, 세번째 유령은 스쿠르지를 자기가 알아서 반성 후 생활태도를 바꾸었다. 이교훈을 통해 스쿠르지는 다시 태어난 것 처럼 냉혹함 사이에 있던 선한마음을 키워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나도 가끔은 나만 갖으려고 좀 과한 욕심을 갖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 세 유령이 오기전에 빨리 나의 선한 마음을 키워  친구들과 싸으지 말고 서로를 배려하며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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