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유관순

유관순은 1902년 4월 26일 태어났습니다.

유관순은 활발하고 명량한 아이였습니다. 당시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았은 상태였습니다.

유관순은 아버지가 일본군에게 마구 때리는걸 보았습니다.관순이가 아버지를 보니 슬퍼할거 같아다.

유관순은 이화 학교에 입학 하게되었습니다. 나도 좋은 학교 가고 싶은데.. 관순은 공부도 자라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새학기가 시작할때 고종 황제가 죽어었요. 관순이는 밤마다 친구들과 태극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독립운동을  하였어요 .나도 같이 독립운동을 할거야! 대한 독립 만세!! 관순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을 왜쳣어요. 대한독립 만세!! 그 당시가 바로3.1운동이었어요. 다음날 일본정부는 독립 만세를 부른걸 트집 잡았어요. 이런! 결국 학교는 임시 휴교령을 내렷고 관순은 고향으로 내려 왔어요. 관순은 고향에서 다시 독립 운동을 하였어요 .

그때 일본군들이 총을 솨 관순이 어머니,아버지가 돌아갔어요.

관순은 헌병대에 끌려갔어요.고문을 당했지만 관순은 입을 굳게 다물었어요.

결국 관순이는 차가운 감옥에서 1920년 10월 12일 눈을 감았습니다.

유관순은 우리나라와 독립과 자유를 위해 희생한 독립군 입니다. 나도 다음에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할 것이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