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안네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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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한별 | 등록일 | 16.07.02 | 조회수 | 99 |
안네는 1929년때 태어났다. 1933년때는 안네가 네살이였다.그리고 안네한테는 언니가 있었다. 언니의 이름은 마르고트였다. 아빠 오토 프랑크였고 엄마의 이름은 에디트였다.어느던 1944년8월4일때 안네와 가족들하고 회사 건물에 있는 사람들도 다 잡혀갔다.그 가족들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갔다. 그런데 1944년9월에 판단씨가 몸이 쇠약해져 가스실로 끌려갔다.그리고 안네와 마르고트는 둘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어떤 한 독일군이 마르고트를 괴롭히고 았엇더니 엄마 에디트가 말렸는데 독일군이 때려서 어디론가 끌거 가고 있었다.그리고 어느던1945년2월 마르고트가 몸이 쇠약해져 죽었고.안네는 언니인 마르고트가 죽은지 2주뒤에 죽었다.아빠 오토 프랑크는 6월때 홀로 살아남았다.책을 읽고 난 느낌은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고 무척 슬펐다. 그리고 언네가 너무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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