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운 5학년 3반
  • 선생님 : 장준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빈집 탐험대

이름 윤성준 등록일 16.07.02 조회수 201

부모님이 집에서 놀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진수네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한 애가 “내일 아침 진수네 집으로 모여! 우리 빈집에서 마음 껏 놀자!“ 다음 날 아침 문을 쾅 열었다. `귀신이 숨어 있나 찾아 보는 거야!` 

덜컹! 아이쿠 귀신인 줄 알았네~ 귀신이 오면 우리가 힘을 모아서 잡는 거야.

으악!~ 이게 뭐야? 그림자 잖아..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들 등장!

"녀석들! 여기서 뭐하는 거야?"

"하루 종일 찾아다녔잖아!"

"냄비가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있네~!" 

 

우리는

씩씩하게 걸어 나왔어. 귀신은 우리가 무서워서 얼씬도 못했지.

우리는 빈집 탐험대!

 

 

 

느낀 점:뭉쳐야 산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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