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운 5학년 3반
  • 선생님 : 장준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잔소리 없는 날을 읽고

이름 정재형 등록일 16.06.30 조회수 101

잔소리 없는 날의 내용

푸셀이란 아이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벌써 일주일째 기분이 나쁘다.

푸셀은 부모님의 잔소리에 화가나서 부모님께 투정을 부렸다.

푸셀이랑 부모님이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푸셀은 하루만 잔소리 없는 날을 하자고했다.

푸셀의 눈빛이 너무 간절해서 부모님은 결국 단 하루만 푸셀의 생활에 간섭을 않하겠다고 했다.

다음날 푸셀이 일어나고 할 것들을 하지않아도 엄마는 뭐라하지 않았다.

푸셀이 학교에 가자 올레에게 잔소리 없는 날 얘기를 꺼냈다.

그러곤 올레에게 정신나간 짓이 뭐냐고 물었는데 돈안내고 오디오사기 라고 했다.

결국 푸셀은 학교를 빠지고 오디오를 사러갔지만 결국 사지 못했다.

그러고는 노숙자 집에서 놀게하기, 공원에서 자기 등 아주 정신나간 짓을 많이 하였다.


느낀점

푸셀은 집에 있기 싫었을 것 같다. 나도 집에서 잔소릴 아주 많이 듣는데 그것을 참으려면

아주 마음이 넓어야 하는데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않되는 이유가 있어서 엄마에게 바로 화풀이를 해버린다. 그런점에서는 푸셀을 본받아야 할것같고 푸셀은 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서

싸움을 내지 않은것 같다. 나도 부모님께 간섭이나 잔소리를 많이 받으면 부모님께 바로 내 의견을 말해서 말다툼을 줄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도 푸셀 처럼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고싶다.

이전글 목걸이를 읽고나서 (2)
다음글 "남에게 배풀면"을 읽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