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 나는 목걸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작가는 모파상이다.

마틸다는 예쁜 여인이었다. 그의 남편도 마음씨가 착한 멋진 남자였다.

하지만 이 부부는 무척 가난했다. 어느날 파티 초대장이 왔다.

하지만 마틸다는 입을 옷과 반짝거리는 목걸이가 필요했다.

그래서 마틸다는 옷은 샀지만 목걸이는 비싸서 결국 못 샀다.

마틸다는 부자인 잔느라는 친구에게서 목걸이를 빌렸다.

그런데 마틸다는 파티장에서 목걸이를 잃어버렸다. 마틸다는 결국 똑같은 목걸이를 사고 빚을 많이 졌다.

빚을 갚은 날 마틸다는 잔느를 만났다. 마틸다가 잔느에게 사실대로 말하자 잔느는 마틸다에게 그 목걸이는 가짜였다고 말했다.

 나는 마틸다가 목걸이를 너무 욕심을 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마틸다는 허영심이 많아서 인생을 망친 사람인 것 같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속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