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남에게 배풀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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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윤솔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107 |
에루살렘 근처에 어느마을에 큰 농장을 가진 부자가 살고 있엇다. 이 부자는 무척 착한 사람이었다. 하느님도 믿고잇었다. 그래서 어려운 사람만 보면 언제나 기쁜 마음 으로 도와 주었다. 해마다 추수를 마친 늦가을이 되면 돈이 필요한 랍비들을 부자를 찾아왓다. 그러면 이 부자는 랍비들 에게 돈을 많이 주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에 번개가 치더니 이어서 천둥이 울렸다. 그러더니 더 심한 폭풍우가 몰아 쳤다. 부자는 피해를 많이 봤다. 과수원에 나무가 뿌리째 뽑혀 열매를 거둘 수 없었고 전염븅이 돌아 가축들이 쥭었다. 그러자 이 부자에게 돈을 빌료준 사람들은 몰려와 부자의 전 재산을 빼앗아 갔고 아내와아이들은 노예로 끌려갔다. 그 해가 되자 랍비들은 다시 부자를 찾아 왔다. 랍비들은 초라한 부자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부자는 랍비들에게 그동안 있던 걸 다 말했다. 랍비들은 부자를 안타까워 햇다. 랍비들이 돌아가려고 하자부잔 숨겨 왔던 금으로 된 촛대와 향그릇을 주엇다. 그러고는 부자는 비쩍 마른 소와 함께 밭을 일구었다. 갑자기 비쩍 마른 소가 쓰러지자 부자는 절망 했었는데 무엇가에 걸려 넘어졌다. 삽으로 파보니온갖 보물로 담긴 상자가 있었다. 부자는 그 보물 들을 팔아 아내와 아이들을 찾아왓다. 그리고 다시 부자집으로 이사를 갔다. 랍비들은 부자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 하여서 부자에게 갔다. 부자는 랍비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부자는 랍비에게 그동안 있던 일을 말해줬다. 부자는 그렇게 다시 부자가 되었다. 느낀 점:이 이야기에 나온 부자는 정말 착한것같고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에게 무엇인가 배푼만큼 나에게 되돌아온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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