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독도에 간 날}

때는 재작년 6월 독도 놀러간 날이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나는 독도를 보러 울릉도로 가는 배를 탔다. 그리고 몇시간 후 울릉도에 도착해 가이드님을 만나 점심을 먹었다.

잠시후 독도로 가는 배를 탔다 그리고 섬에 가까워질 무렵 가이드님이 입을 열으셨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독도에 내릴수 있다며 말하셨다.그리고 독도에 도착하고 거기에서 독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독도 수비대를 만나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울릉도로 돌아가는 배를타고 울릉도에 도착해 숙소에서 내일은 또 무슨일이 있을지 기대하며 잠자리에서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