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학습발표회 평가 역할극

햇빛이 내리째던 맑은 날이었다. 그리고 그때 학습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이 글을 쓴 동기는 학습발표회가 기억에 잘 남았기 때문이다.

학습발표회가 시작되었을 때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았었다. 재미있었는데 내 차례가 올 것을 생각하니 조금 떨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둘째였는데 할 것이 적어서 실수를 거의 안 했다. 게다가 친구들도 잘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가 내 차례 끝났다. (백설왕자)딴 친구들이 하는 것도 보았다 진짜 너무 즐거웠다.

친구들 것도 보고 내 역할극도 했었는데 아주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